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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대회

한국전력기술, 대구경북 공공기관 감사협의회 개최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본사에서 1월 23일 ‘대구경북지역 공공기관 감사협의회’가 개최됐다. 대구경북지역 소재 10개 공공기관 상임감사들로 구성된 감사협의회는 공공기관 청렴도 향상과 정부의 부패방지 시책에 적극 동참해 기관별 감사업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상호협의체다. 이날 협의회에는 대구지역 6곳(한국감정원, 한국가스공사, 한국장학재단, 경북대 치과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경북지역 2곳(한국수력원자력, 한전기술)의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회의는 기관별 반부패청렴 현안과제, 청렴도 평가결과, 갑질근절을 위한 기관별 추진현황에 대한 의견교환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인사혁신처 주관 ‘2018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채용‧인재개발 분야 동상을 수상한 ‘현장 사전등록제’와 부패방.. 더보기
한전KDN, 2018 빛가람 에너지밸리 SW 작품 경진대회 개최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11월 28일 본사에서 ‘2018 빛가람 에너지밸리 SW 작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대상을 기존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에서 광주 소재 2개 마이스터고 학생까지로 확대했으며, 대학생 부문과 마이스터고 부문으로 나눠 심사와 시상을 했다. 그리고 한전KDN은 지난 6월 마이스터고 2개 고교와 IT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한전KDN은 작품 심사를 통해 대학생 부문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을 비롯 16개팀과, 마이스터고 부문에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을 시상했다. 대학생 참가 작품 중 대상은 태양광 블라인드(Solarind)를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은 순천대학교 ‘T.W.C(To World Class)’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더보기
남부발전, 부산대와 에너지 창업론 신설 추진 내년부터 부산대학교에 에너지 분야에 대한 이해 증진과 함께 전문창업 교육이 접목된 ‘에너지 창업론’ 교육과정이 신설된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11월 13일 부산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윤석영)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에너지 창업론 교과목 개설은 그간 공공기관 창업이 이벤트 방식의 경진대회 개최에 국한되는 한계를 보여 이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우수한 역량을 지닌 대학생을 상대로 에너지 분야에 대한 교육과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에너지 특화 창업을 이끌어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대학교는 내년부터 에너지 창업론을 정식 교과목(3학점)으로 개설하고 제반 교육과정을 구성해 에너지 분야에 대한 이해와 창업 등에 대해 강의한다. 교육에는 부산대학교 .. 더보기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 일자리 창출 경진대회 개최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10월 19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고리원자력본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2018 고리본부 일자리 창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고리원자력본부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2018 고리본부 일자리 창출 경진대회’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례 및 아이디어 공유, 본부 내 일자리 창출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해 진행됐다. 경진대회는 본부 내 공모, 1차 예심작 선정, 예심작에 대한 사업성 평가 순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 지역협력팀의 ‘발전소 주변 지역 관광자원 개발 및 맞춤형 일자리 창출’이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기획총무팀의 ‘부산지역 청년 스타트업 지원 사업’, 제2발전소 정비기술팀의 ‘발전소 취수구 비상대응조 운영을 통한 일자리 나눔.. 더보기
한전원자력연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상 한전원자력연료는 '제44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6시그마 부문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상봉)는 8월 27~31일 5일간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44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전원자력연료 중수로연료처(짱구 분임조)는 대회 6시그마 부문에 ‘피복관 제조공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를 주제로 출전했다. 이 분임조는 원자력연료 피복관 제조 공정의 불량발생 요인에 대해 6시그마 기법을 활용, 공정조건 및 작업방법 개선을 통한 품질고도화로 부적합품 발생률을 최소화했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상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올 11월말에 열리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한전원자력연료는 2001년부터 17년 연속 품질경쟁력.. 더보기
한수원, 11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8월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제44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1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고 밝히며, 이는 한수원의 원자력발전소 운영에 대한 품질 및 안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4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전국 9,200여 기업 5만5,000여 품질분임조 중 시/도 지역예선을 통해 최종 선발된 268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했으며, 한수원은 '스위치야드 교체공사 공정 최적화 및 정비 표준화를 통한 발전소 이용률 향상'을 주제로 발표한 한울원자력본부 제3발전소 전기팀이 최우수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4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금상 1개, 은상 1개 및 동상 .. 더보기
한전기술, 2018년도 시민참여혁신위원 위촉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7월 12일 ‘2018년도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시민참여혁신위원회는 한전기술의 혁신 추진계획 및 실행에 대한 대내외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기관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개선점을 반영함으로써, 소통을 통한 적극적 혁신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위원회는 4인의 내부외원과 6인의 외부위원으로 구성되며 내부위원은 사업본부(단) 및 연구소 추천 부서장이, 외부위원은 지역사회 추천과 시민대상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외부위원으로는 박선하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용준 김천대 융복합에너지공학과 학과장, 성금화 코리아테크 대표, 안규철 태양기술개발 대표, 박성규 김천시 인사위원, 백남명 김천대 소방안전공학과 외래교수가 위촉됐으며, 위원장에 박선하 관장이 호선으로.. 더보기
한전KDN, ‘전력ICT분야 최고기술자’ 뽑는 기술경진대회 개최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7월 12일 본사에서 사내직원을 대상으로 전력ICT분야 최고기술자를 뽑는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기술경진대회는 전력ICT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한전KDN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가 후원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전KDN 전국 14개 지역본부 약 770여 명의 전력ICT 기술인력 중 경쟁을 통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60여 명이 참가했다. 이 대회는 전력ICT의 핵심이 되는 네트워크와 정보보안분야 그리고 전력계통 운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배전지능화시스템 구축과 운영에서 필요한 실무지식, 장애처리 기술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기술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통한 위탁.. 더보기
한전KDN,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 참가자 모집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광주·전남지역 소재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소프트웨어 분야의 저변 확대와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다. 지난 2017년 대회에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 가정과 같은 소규모 단위 지역에 적용 가능한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 시스템을 출품해 대상을 받은 전남대학교 팀을 비롯해 33개 팀이 참가, 열띤 경쟁을 펼친 바 있다. 공모 분야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작품이라면 제한 없이 응모가 가능하고, 광주·전남지역 소재 대학생이면 팀 또는 개인 단위로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특히, .. 더보기
남부발전, 품질분임조 지도사 20명 배출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3월 12일 한국표준협회 품질분임조 지도사 자격과정에 참여한 20명 전원이 품질분임조 지도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품질분임조 지도사는 품질분임조의 효과적인 개선 활동을 지도·조언하고 교육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발전업계 최초로 품질분임조 지도사를 21명 배출한 바 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품질분임조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의 현장 배치로 설비신뢰성 확보는 물론 생산성 향상도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품질리더기업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해 국가품질대상(대통령상) 수상,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금상 포함 대통령상 12개 수상 등 품질경영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