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영대상

한전KDN, 2018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수상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9월 18일 ‘2018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에서 ‘상생고용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8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은 대한민국의 고용친화 모범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발굴 및 선성하고 이를 모범사례로 널리 알려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지속적인 미래성장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행사로 4차례의 최종심의를 거쳐 부문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한전KDN은 ‘상생고용 부문’에서 체계적인 신 경영전략 및 비전 정립,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22년 중장기 로드맵 수립, 고용창출을 위한 경영활동 등 각각의 평가범주에서 고득점을 차지하며 ‘대상’이 확정됐다. 이번 상생고용 부문 대상 선정은 임금피크제 도입 후, 청년 구직자의 정규직 신규채용 및.. 더보기
남동발전, 한국의 경영대상 ‘인재경영종합대상’ 수상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10월 20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인재경영종합대상’을 수상했다. 2015 한국의 경영대상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우리나라 산업의 경영혁신 문화선도에 탁월한 업적이 있는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남동발전은 미래성장동력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 양성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전력그룹사 시장형 공기업 가운데 최초로 인재경영종합대상을 받았다. 홍성의 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산업환경 속에서도 국가 기간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에너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력양성 분야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글로벌 파워 리더’라는.. 더보기
서부발전, ‘한국의 경영대상’ 경영품질분야 대상 수상 한국서부발전(사장 조인국)은 10월 20일 서울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능률협회 주관 ‘2015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경영품질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의 경영대상은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역량을 기반으로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기업이미지를 구축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경영품질 부문은 리더십과 전략, 경영 인프라와 경영성과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된다. 서부발전은 국내 발전설비 용량의 약 10%인 9,305MW의 발전설비를 운영하는 발전공기업이다. 2005년에는 공기업 최초로 한국품질대상을 수상하는 등 그동안 국내 최고의 경영품질시스템을 운영해왔다. 서부발전은 2013년 조인국 사장 취임 이후 글로벌 선진기업을 목표로 ‘도전과 창조, 글로벌 서부’라는.. 더보기
한수원, 한국의 경영대상 소통경영부분 대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이 10월 2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사장 김종립) 주최로 개최된 ‘2015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소통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10월 국제기관 IQNET(The International Certification Network) 주관 사회적 책임 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인 SR10 국내 최초 획득과 올해 2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 Professionals) 주관 ‘2013·2014 비전 어워드’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금상 수상에 이은 것으로,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한수원의 지속적인 사회와의 소통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 더보기
한전KPS, 노사관계 우수기업 선정 한전KPS가 우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2015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노사화합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전KPS(사장 최외근)는 8월 2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그동안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한 노사관계 선진화 전략을 개발·실천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노사화합경연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전KPS는 ▲협력적 ▲합리적 ▲신뢰 ▲현장중심의 노사관계 4대 전략방향을 수립하고 노사한마음 다짐대회를 비롯한 노사합동 경영현안 설명회, 고충제도 활성화 등 상향식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여는 ‘新 노사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또 중요 사업변동 사항에 대한 노동조합의 참여를 보장하는 한편 단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