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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

전기안전공사, ‘준 감사인대회’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상임감사 함중걸)은 3월 7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제7회 ‘KESCO 준 감사인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준감사인대회’는 전국 60개 사업소별로 한 명씩 우수 간부를 ‘준감사인’으로 위촉, 한 해의 감사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준감사를 포상하기 위해 매년 마련하는 자리다. 지난 2011년,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로 공사가 도입한 ‘준감사인 제도’는 한정된 자원으로 인한 감사 사각지대를 줄이고 자율감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공사의 독창적인 제도로 기획재정부와 감사원으로부터 우수 감사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감사활동을 펼친 준감사인들에 대한 표창과 청렴과제 실천, 부패방지 자율 제도개선 사례 발표 등 다양한 분야의 청렴활동 공유와 전문 강사의 강연, 내부..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미래감사포럼 국민권익위원장상’ 수상 한국전기안전공사(감사 한상옥)가 2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2018 미래감사포럼’에서 공공기관 감사 혁신을 선도한 공로로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경태 의원)가 매년 주최하는 미래감사포럼은 우리 사회의 해묵은 부패문화를 청산하고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선진 청렴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국내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 100여 곳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전기안전공사의 이번 수상은 사후 적발 위주의 감사 방식을 혁신해 예방과 위기관리에 중점을 둔 컨설팅 기반 감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것에 대한 평가다. 반복 지적사례 근절을 위해 감사중점 사항을 예고하는 등 국제공인 수준의 위험관리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수상을 이끈 또 다른 요소..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제5회 준(準) 감사인대회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상임감사 한상옥)은 10월 7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새울림 사옥 소통홀에서 ‘제5회 KESCO 준(準)감사인 대회’를 개최했다. ‘KESCO 준감사인 대회’는 부정부패 행위의 예방과 사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1년도에 처음 개최된 감사 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공사 산하 전국 60개 지역 사업소별로 각 한 명씩 우수 간부를 추천받아 준감사인으로 위촉하고, 사업소 내의 자체적인 일상감사와 청렴동아리 운영 등의 반부패·청렴활동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자는 취지다. ‘준감사인 제도’는 당시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공사가 가장 먼저 도입, 감사원으로부터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다른 공공기관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바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전년도 우수 감사활동을 펼친 준감사인들에 대한.. 더보기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최우수)’ 달성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1월 5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직원수 2,300명 이상인 Ⅱ그룹 공공기관 31곳 가운데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년도(3등급)에 비해 두 단계나 뛰어오른 평가다. 지난해 말 종합청렴도 Ⅱ등급 달성에 이은 또 하나의 결실이기도 하다. 공사는 그동안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반부패 청렴활동에 매진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사적 차원에서 일명 ‘청렴 대작전’을 수립, 청렴서약 문패 부착 캠페인 등 215개에 이르는 다양한 청렴 과제들을 발굴하고 실천했다. 전국 60개 사업소 별로 ‘준(準)감사인’이라는 청렴 리더를 육성, 운영하는 한편, 부패 공직자 고발 규정 및 징계양정 등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면서 신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