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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

삼천리, ‘2016 가스안전 결의대회’ 개최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10월 5일 오산시 기술연구소에서 고객, 임직원, 고객센터 대표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삼천리는 동절기를 앞두고 도시가스 사용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는 10월을 ‘가스안전 집중강화의 달’로 정하고, 안전한 가스 사용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시행해왔다. 특히 올해는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 1년간의 안전관리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한 이들을 선정하여 안전문화상을 시상했다. 안전문화상은 ▲대용량 가스시설 안전관리에 기여한 ‘우수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가스사고 예방에 솔선수범한 ‘우수 고객.. 더보기
삼천리, 지역 사회 곳곳으로 찾아가는 가스안전교실 진행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경기도 시화호 일원에서 진행된 ‘2016 경기 하늘바다 축전’에서 지역 시민들을 위한 가스안전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연료용 가스 특성에 대한 설명과 가정용 가스기기의 안전한 사용요령, 동영상 시청 등 실제 사례를 직접 보며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삼천리가 자체 개발한 가스누출점검용 교보재를 활용, 시민들이 가스 누출 등 응급상황 발생시 필요한 대처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삼천리는 가스사고 예방과 지역 시민들의 가스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다니며 맞춤형 가스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학생때부터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초등학교를 순회, 가.. 더보기
삼천리, 국군장병에 따뜻한 감사 전달 에너지기업 삼천리(회장 한준호)가 1월 27일, 자매결연 군부대인 육군 제28사단(사단장 김승겸 소장)과 해병대 제2사단(사단장 전진구 소장)을 방문했다. 이날 삼천리는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한 육군 제28사단과 경기도 김포시 소재 해병대 제2사단을 찾아 국토방위에 힘쓰는 국군장병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특히 최근 경계태세 강화에 따라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맹추위 속에서도 군 복무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삼천리는 1975년 육군 제28사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4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또 2006년에는 범위를 확장해 해병대 제2사단과 자매결연을 체결하며 10년 동안 아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