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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시설

삼천리, ‘2018 가스안전 결의대회’ 개최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10월 2일, 경기도 오산시 기술연구소에서 고객·임직원·고객센터 대표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가스환경 조성 의지를 다지는 ‘2018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삼천리는 동절기를 앞두고 도시가스 사용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는 10월을 ‘가스안전 집중강화의 달’로 정하고, 모든 임직원이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쓰자는 취지로 1997년부터 매년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시행하고 있다. 대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의 안전관리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한 이를 대상으로 안전문화상을 시상했다. 안전문화상은 ▲대용량 가스시설 안전관리에 노력한 ‘우수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한 ‘감사 고객’ ▲가스사고 예방에 솔선수범한 ‘우수 고객센터’.. 더보기
삼천리, LH경기지역본부와 취약계층 대상 가스시설 개선 업무 협약 체결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5월 16일 LH경기지역본부와 가스안전 취약계층의 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전사고 취약계층의 화재 및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가스타이머콕 설치 및 관리 ▲가스시설 특별점검 및 부적합시설 개선 지원 ▲임대주택 관계자 안전교육 지원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인적자원 및 정보 교환 ▲가스시설 안전점검 적극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삼천리와 LH경기지역본부는 6월부터 연말까지 본 사업을 적극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삼천리 관계자는 "삼천리는 그동안 고객들에게 받았던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적배려대상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가스시설 개선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삼천리는 도시가스 공.. 더보기
삼천리, 제36회 장애인의 날 인천광역시장상 수상 에너지기업 삼천리가 4월 20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유공자 포상에서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인천광역시 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삼천리 등 2개 단체와 개인 50명에게 인천광역시장상, 시의회의장상, 장애인재활협회장상, 교육감상이 수여됐다. 삼천리는 2005년부터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장애인 보육시설 동심원과 인연을 맺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왔다. 2008년부터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는 ‘사랑나눔의 날’ 행사를 전개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삼천리 임직원들은 매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단순히 즐기는 송년회 문화보다 봉사활동으로 뜻깊은 .. 더보기